용인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취약계층을 향한 기부 물품 마련을 통해 온기를 전했다.
용인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허영진)는 2일 처인구 노인복지회관을 통해 취약계층 기부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남·여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각 의용소방대장 등 8명, 소방서 대응전략팀장·의용소방대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 물품은 각 의용소방대에서 모금한 성금 120만원으로 마련,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자는 의용소방대의 자발적 뜻으로 이뤄졌다. 물품은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화재안전점검 차 자택 방문 시 전달될 예정이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홍보와 재난 대응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시민 안전과 공동체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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