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희, 이렇게 웃길 줄이야…‘혼자는 못 해’서 터진 예능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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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희, 이렇게 웃길 줄이야…‘혼자는 못 해’서 터진 예능 본능

뉴스컬처 2026-02-03 14:53: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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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배우 이세희가 숨겨둔 예능감을 제대로 터뜨렸다. 첫 야외 예능 도전이 무색할 만큼 자연스러운 활약으로 ‘예능 원석’ 존재감을 단단히 각인시키고 있다.

이세희는 최근 JTBC ‘혼자는 못 해’에서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와 함께 게스트들의 든든한 서포터즈로 나서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배우로서 보여주던 차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이 웃음을 유발하며 시청자들의 호감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사진=혼자는 못 해
사진=혼자는 못 해

특히 이세희의 강점은 ‘경청’이다. 게스트의 말을 흘려듣지 않고 세심하게 반응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확장시키는 센스가 돋보인다. 여기에 궁금한 점은 참지 못하고 바로 질문하는 직진 매력까지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든다는 후문. 상황극이 시작되면 망설임 없이 몰입하는 모습에서는 예능을 대하는 그의 진심도 고스란히 느껴진다.

반전 매력도 빛났다. 에어리얼 후프에 도전한 이세희는 공중에서 자세를 바꾸는 고난도 동작까지 성공시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출연진은 물론 일일 선생님까지 감탄을 쏟아낼 만큼 기대 이상의 운동 신경을 발휘, 단숨에 ‘확신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이세희는 본능적인 순발력과 리액션으로 웃음을 쌓아가고 있다. 동시에 게스트를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태도까지 더해지며 프로그램의 분위기 메이커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웃음과 진정성을 모두 잡은 그의 예능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

JTBC ‘혼자는 못 해’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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