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여준기(58) 경주시체육회장이 3일 경북 경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여 회장은 "지난 4년간 경주시정은 시민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인구 감소, 지역경제 침체, 행정 혼선, 예산 낭비, 책임행정 실종이 반복됐다"며 "경주를 다시 정의롭게 세우고 무너진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 직접 참여 행정, 신라왕경 복원 및 형산강 살리기, 경주형 기본소득 등 추진,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행정 등 7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신우운수 대표이사, 경주시태권도협회장 등을 지냈고 현재는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집행위원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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