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총 80억원 규모의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영등포 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 플러스' 앱을 통해 액면가 대비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며,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상품권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영등포 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9개 전통시장과 음식점, 동네 마트, 학원, 약국 등 2만 4천여 개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통한 배달 주문 시에도 현금처럼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구는 올해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을 총 50억원 규모로 발행해 민생 회복을 지원한다. 3일 25억원을 우선 발행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구민에게는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다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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