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제12대 회장으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추대됐다고 3일 밝혔다.
사랑의열매는 이날 제2차 임시 이사회를 열고 윤 전 환경부 장관의 신임 회장 추대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임기는 오는 5일부터 3년이다.
단국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와 경향신문에서 언론인 생활을 한 윤 신임 회장은 1977년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 공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 공보관, 국회의장 공보비서관,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등을 지낸 그는 1997년 제4대 환경부 장관으로 입각한 후 제16대 국회의원과 여의도연구소장(제4대·6대)을 지냈다.
지난해 대선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선대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윤여준정치연구원 원장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명예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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