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주당 2천500대 자폭드론 잡는다…'생명의 방패' 된 폐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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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주당 2천500대 자폭드론 잡는다…'생명의 방패' 된 폐그물

연합뉴스 2026-02-03 14:00: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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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네덜란드 튤립 농가에서 사용하는 그물과 폐어망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드론을 막아내는 '생명의 방패'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1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에 따르면 유럽 농어민들이 보낸 그물이 우크라이나 전선과 후방 기지, 민간 시설을 드론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매주 수천 대의 드론을 띄워 보급로와 민간인을 무차별 공격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부 헤르손 지역은 피해가 극심한데, 당국은 도로 위에 그물 차양(캐노피)을 설치하는 등 대응에 나섰습니다. 헤르손 군사행정청 관계자는 "이런 조치들 덕분에 러시아 드론의 80~95%를 막아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작 : 전석우·황성욱

영상 : 로이터·CCTV·EFE·UKRAINIAN PRESIDENTIAL PRESS SERVICE·WORLD ECONOMIC FORUM·AFP·EPA·X @BohuslavskaKate·@bayraktar_1love·@PicturesFoIder·페이스북 11 Army Corps

[쇼츠] 주당 2천500대 자폭드론 잡는다…'생명의 방패' 된 폐그물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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