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북도 내 중위소득 100% 이하 취약계층 2만 세대이며, 세대별로 10만원씩 지급했다.
경북모금회는 이번 지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 부담 완화와 명절 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모금회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청에서 '2026년 설 명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전우헌 경북 모금회 회장은 "앞으로도 도민의 사랑과 온정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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