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지난해 인구감소지역 등 지방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과 수산물이 9420톤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8% 성장한 수치로, 전국 농어촌의 우수 농수산물을 직매입해 새벽배송과 산지직송으로 판로를 확대한 결과다. 특히 제주산 생갈치를 항공으로 직송하는 등 혁신적인 물류 시스템을 통해 지방 농가의 유통 비용 부담을 낮추고 신선한 먹거리를 전국에 공급하고 있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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