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성유리 남편 안성현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성유리의 향후 활동에도 이목이 쏠렸다.
2월 2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 김선희 유동균)는 특정 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안성현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 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안성현이 코인 사기 사건에 연루되며 성유리도 덩달아 활동을 중단했던 바.
2021년 안성현은 특정코인을 상장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십억대 불법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성유리는 2024년 1월 "새해에는 한결같이 늘 그자리에서 저를 믿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일, 웃을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도한다"며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안성현은 지난 2024년 12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배임수재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6월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는 안성현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성유리는 남편의 논란 이후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며 조용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홈쇼핑 진행 등을 통해 조금씩 활동을 재개했으며, tvN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방송에서도 얼굴을 비추며 시청자를 만났다.
현재까지 성유리는 구체적인 차기작 소식은 없지만 개인 SNS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달 21일에도 성유리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조용히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안성현이 1심 판결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성유리가 다시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설지 여부에도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성유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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