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통합돌봄 서포터즈’ 운영으로 이용자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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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통합돌봄 서포터즈’ 운영으로 이용자 관리 강화

투어코리아 2026-02-03 12:29: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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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서포터즈 활동 교육모습./사진-의성군
통합돌봄 서포터즈 활동 교육모습./사진-의성군

[투어코리아=김병익 기자] 의성군은 오는 3월 27일‘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전국 시행에 대비해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자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월부터 ‘통합돌봄 서포터즈’를 활용한 대상자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본격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통합돌봄 서포터즈는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운영하며, 총 27명으로 구성된다.

서포터즈는 18개 읍·면을 순회 방문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서비스 이용 여부를 확인하고 건강·생활 상태 변화, 돌봄 욕구, 불편사항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현장에서 파악된 내용은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연계해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수행기관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통합돌봄 서비스의 효과성과 체감도를 점검하기 위해 만족도 조사를 병행하고, 서비스 미이용자 및 종결 대상자에 대해서도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사고 위험, 질병 악화 등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보고·연계 체계를 가동해 신속히 대응한다.

한편, 의성군은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 7월부터‘노인 의료·돌봄 통합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해 오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통합돌봄 서포터즈는 어르신의 건강한 사회 참여를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을 실현해 나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체계화해 의성형 농촌 통합돌봄 모델의 품질을 높이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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