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미국의 3자 종전 회담이 내일(현지 시간 3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종전 협상에 대해 좋은 소식이 나올 것이다"고 호언장담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협상이 오래 걸리고 있다"며 "나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에게 전화를 했고 그는 동의했다"고 말했다.
현재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 중단하자는 미국의 요구를 일단 받아들였지만 민간 시설 등에 대한 공습은 계속 강행하고 있다.
이에 내일부터 시작될 2차 3자회담에선 즉각적인 전선 동결을 원하는 우크라이나의 요구를 러시아가 수용할 것인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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