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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은 누구나 능력과 의지에 따라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생 가구의 소득과 연계하여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이번 2차 통합 신청 기간에는 국가장학금과 함께 주거안정장학금·국가근로장학금도 신청할 수 있다. 2차 통합 신청 대상은 신입생(고3, 재수생 등 입학예정자)과 재학생, 복학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을 포함한 모든 대학생이다.
올해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은 이번 2차로 마무리된다. 1차 신청을 놓친 대학생은 이번에 신청해야 한다.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지만 재학 중 2회에 한해 2차 신청으로도 국가장학금 수혜가 가능하다.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7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 기간 중에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한국장학재단 앱에서 24시간 신청 가능하다.
올해 국가장학금 1유형과 다자녀 장학금의 연간 지원 금액은 소득구간별로 다르다. 기초·차상위 대학생과 8구간 이하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대학생은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학자금 지원 구간 1~3구간 600만원(다자녀 첫째·둘째 610만원) △4~6구간 440만원(다자녀 첫째·둘째 505만원) △7~8구간은 360만원(다자녀 첫째·둘째 465만원) △9구간 100만원(다자녀 첫째·둘째 135만원, 셋째 이상 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내년부터 국가장학금 지원을 위한 학자금 지원 구간이 기존 10개 구간에서 5구간 체계로 개편될 예정이다. 이는 국가데이터처 ‘소득분위’와의 혼동을 줄이고 구간 변동에 따른 수혜자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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