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해양수산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대천∼호도∼녹도∼외연도를 오가는 항로에서 신규 건조 여객선 해랑1호가 운항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해랑1호는 230t급으로, 최대 186명을 태우고 18노트(시속 33.3㎞)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해랑1호는 2001년 3월부터 운항해 지난달 선령이 만료된 웨스트 프론티어호를 대체하는 여객선이다.
대천∼외연도 항로는 수익성이 낮아 민간 선사가 운영하기 어려운 항로로, 국가에서 운영비용을 전액 보조한다.
충남에는 4개의 국가보조항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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