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저소득층 이사비 80만원·중개수수료 60만원 지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 중구, 저소득층 이사비 80만원·중개수수료 60만원 지원

연합뉴스 2026-02-03 11:46:54 신고

3줄요약
서울 중구청 청사 서울 중구청 청사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공인중개사와 함께 저소득층 위기 가구를 발굴해 이사비와 중개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저소득층 이사비와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지원하는 기존 사업을 공인중개사와 협력해 진행하는 방식이다.

구는 지난달 공인중개사 사무소 92곳에 '복지상담 QR 스티커'를 배부했다. 임대차 계약이나 매물 상담 과정에서 발견한 위기가구에 신속히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공인중개사들은 생활고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월세 부담이 큰 가구, 월세나 관리비를 3개월 이상 체납해 주거 위기가 우려되는 가구를 발견하면 구의 지원 제도를 안내한다.

구는 상담 신청이 들어오면 해당 저소득 주민에게 이사비 최대 80만원과 중개수수료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며 주거이전 부담을 덜 계획이다.

기존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만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한부모가족도 대상이다.

이사비와 중개수수료 지원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김길성 구청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들과 힘을 모아 위기에 놓인 주민들을 발 빠르게 찾아내고, 필요한 복지 혜택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촘촘한 협력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