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죽전캠퍼스 평생교육원이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 이색 강좌를 개설해 주목받고 있다.
평생교육원(원장 최은용)은 2026년 1학기에 일반·특별교육과정 및 학점은행제 108개 강좌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특히 기후 위기와 자원순환에 친환경 예술교육을 더한 ‘ESG업사이클 전문가’, 컬러 테라피를 활용한 심리·치유 상담 과정인 ‘컬러에너지 심리상담사’, 바르고 건강한 워킹을 배우는 ‘4060 및 시니어 대상 패션모델 클래스’ 등 중장년을 위한 특별 교육과정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일반교육과정은 ▲도예(도예교육과정, 도예교육최고과정 등) ▲복식(한국전통인형 옷 만들기, 전통복식 유물복제 등) ▲생활건강(파크골프, 아로마 필라테스 등) ▲생활예술(전통민화, AI 포토샵 마스터 클래스 등) ▲음악교육(성악과 발성, 피아노 조율 기능사 자격증 준비반) 등이 개설된다.
자격증 교육과정은 미술심리상담사 3급과정, 약용식물 관리사, 캘리그라피 지도자, ESG 업사이클 전문가, 훌라댄스 지도자 2급, 원예복지사 1·2급, 한방꽃차 소믈리에, 타로상담 전문가 등 실생활 속 강좌가 마련됐다.
학점은행제 과정은 ▲도예 전공 ▲사회복지학 전공 ▲체육학 전공 ▲태권도학 전공 ▲화훼조형학 전공 ▲부동산학 전공 ▲교양 등 62개 강좌가 개설된다.
또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상의 학력 소지자가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 취득 시, 단국대학교 총장 명의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최은용 원장은 “이번 학기에는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담은 ‘ESG 업사이클 전문가 양성’과 심리 치유와 상담 역량을 키우는 ‘컬러에너지 심리상담사’ 등 시대적 수요를 반영한 신규 강좌를 개설해 평생교육의 영역을 더욱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취미·교양 과정부터 전문가 자격증반·창업 과정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강좌를 개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의는다음달 3일부터 6월15일까지 죽전캠퍼스에서 1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12일까지 홈페이지 홈페이지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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