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청사 전경./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13일까지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에 나선다.
시는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관내 농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설 대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선물용품과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원산지 거짓 표시, 미표시, 위장 판매 및 보관 여부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이번 단속 대상은 농산물 및 가공품 663품목, 농축산물 및 수산물 29품목 등 총 692개 품목이다.
시는 홍보와 지도, 계도, 단속 등 단계별 절차에 따라 추진하며, 특히 원산지 표시가 취약한 노점상과 청과물상 등을 대상으로 제도 홍보를 집중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를 중점 단속해 부정 유통 행위를 근절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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