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은 방영을 앞둔 ‘연애박사’ 최한결 역에 캐스팅됐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 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 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다.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를 예고한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김민은 극 중 로봇 연구실의 분위기를 책임지는 막내 최한결을 연기한다. 최한결은 연애보다는 연구가 더 익숙한, 말 그대로 ‘연구가 체질’인 인물이다. 사소한 장난에 금세 웃음을 터뜨리며 분위기에 휩쓸리다가도, 실험실 불이 꺼지는 순간 누구보다 진지하게 연구에 몰두한다. 우당탕탕 연구실 내 최한결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연구와 일상을 조화롭게 굴려 갈 예정이다.
김민은 그간 드라마 ‘하이쿠키’, ‘하이드’, ‘수사반장 1958’, 영화 ‘리바운드’, ‘더 킬러스’, ‘로비’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김민은 오는 4일 전국 개봉 예정인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데뷔 후 첫 사극 장르에 도전하는 가운데 유해진, 박지훈 등과 탄탄한 연기 호흡을 보여줄 전망이다.
‘연애박사’는 ENA 채널을 통해 월화드라마로 편성돼 방영을 앞둔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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