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이번달 2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점검과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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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중 소비가 집중되는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중점 품목은 명태와 조기, 고등어, 오징어 등 수산물과 과일, 곡물, 나물류 등 제수용품 및 과일·축산물 꾸러미 등 선물용품이다.
점검 대상은 제조, 유통, 판매업체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 혼동 및 이중 표시 여부, 판매업체의 원산지 표시 사항과 거래명세표를 확인한다.
이와 함께 시는 지역 내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등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며 대상 시료를 수거해 검사기관에 의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특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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