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평생교육원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역 맞춤형 강좌를 선보인다. 이번 학기에는 기후 위기와 자원 순환 문제에 대응하는 'ESG 업사이클 전문가 양성' 과정과 컬러테라피를 활용한 '컬러에너지 심리상담사' 과정이 포함된 108개의 강좌가 마련됐다. 중장년층을 위한 '4060 패션모델 클래스'와 같은 특별 과정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개설된 일반 교육 과정에는 도예, 복식, 생활건강, 생활예술, 음악교육 등이 포함된다. 자격증 과정으로는 미술심리상담사, 약용식물관리사, ESG업사이클 전문가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학점은행제 과정도 다채롭다. 도예, 사회복지학, 체육학 등 62개 강좌가 개설되며, 일정 학점을 취득하면 단국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최은용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학기에는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반영한 신규 강좌를 통해 평생교육의 영역을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미, 교양, 자격증, 창업 과정 등을 계속해서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의는 3월 3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2월 2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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