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주던 성과급을 올해부터 내국인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당일이나 숙박형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이며 외국인 4명 이상, 내국인 10명 이상 단체에 적용된다.
당일 가평지역 관광지 중 유료 1곳을 포함한 2곳 이상과 음식점 1곳을 이용하면 관광객 1인당 1만원을 지원한다.
자라섬 꽃 축제장을 방문하면 지원금 2천원이 추가되며 음식점에는 가평 잣고을 시장과 오일장도 포함된다.
숙박형은 1박 이상 체류하며 유료 1곳을 포함한 관광지 2곳과 음식점 1곳 이상 이용하면 1인당 2만원을 준다.
성과급을 받으려면 여행 3일 전까지 신청서를 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 지급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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