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을 줘도 안한다"... 김연아가 CF 광고 찍는 조건 밝혀지자 후배들 모두 오열했다 (+광고료, 출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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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을 줘도 안한다"... 김연아가 CF 광고 찍는 조건 밝혀지자 후배들 모두 오열했다 (+광고료, 출연료)

원픽뉴스 2026-02-03 11:0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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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한 편에 10억 원’이라는 말이 따라붙을 만큼 광고계에서 상징성이 큰 김연아가, 제안 금액이 크더라도 계약을 쉽게 결정하지 않았던 배경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단순한 몸값 논쟁이 아니라, 광고를 ‘선택’하는 기준 자체가 달랐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립니다.

김연아 CF
김연아

 

전해진 내용에 따르면 김연아는 현역 시절 광고를 진행할 때마다 “기업이 피겨스케이팅을 후원해주길 바란다”는 조건을 내걸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액이 아무리 커도, 자신과 종목에 대한 지원이 동반되지 않으면 계약이 성사되기 어려웠다는 취지입니다. 

이 같은 원칙이 다시 화제가 된 배경에는 ‘김연아가 지금까지 계약한 광고가 100편이 넘고, 편당 광고료가 1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된다’는 언급이 함께 퍼졌기 때문입니다. 단순 계산으로는 누적 규모가 ‘1000억 원’에 이를 수 있다는 추정도 나왔지만, 동시에 “그만큼 제안을 받아도 아무 광고나 하지 않았다”는 평가가 맞물리며 시선이 모였습니다. 

한편 김연아는 광고와 대외활동을 두고 스스로도 ‘어정쩡하다’는 표현을 쓸 정도로 조심스러운 태도를 드러낸 바 있습니다. 예능 콘텐츠에 출연해 장기 계약 광고에 대해 “감사하게도 오래 가는 것들이 있다”면서도, 본인은 방송인이 아닌 만큼 노출 자체가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현역이 아니니 때로는 빠질 때가 있다’는 언급 역시, 활동의 무게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으로 해석됩니다. 

이 지점에서 ‘10억 CF 거절’이라는 자극적인 키워드가 던지는 메시지는 선명해집니다. 김연아가 광고를 바라보는 방식은 수익 극대화보다 “브랜드가 어떤 가치를 함께 만들 수 있는가”에 가까웠다는 것입니다. 특히 피겨라는 종목 특성상 훈련·장비·해외 전지 비용 부담이 크고, 선수 개인이 감당해야 할 영역이 넓다는 점이 꾸준히 언급돼 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광고를 통한 개인 수익’이 아니라 ‘종목 후원 연결’을 조건으로 삼았다는 점이 다시 조명되는 이유입니다. 

 

또 하나 주목되는 대목은 김연아를 둘러싼 대중의 반응입니다. 광고를 많이 찍었다는 이유로 한때 ‘돈연아’라는 별칭이 따라붙기도 했지만, 이번 이슈에서는 오히려 “그 시절에도 ‘선수와 종목’부터 챙겼다”는 반응이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기부’와 ‘후원’의 맥락이 함께 언급되며 이미지가 재해석되는 흐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연아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흐름을 바꾼 인물로 꼽힙니다. 선수 은퇴 이후에는 방송 노출을 최소화하면서도, 필요할 때는 대외 행사와 콘텐츠에 모습을 드러내며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 ‘10억 CF 거절’ 논점은 “얼마를 받느냐”보다 “어떤 조건으로, 어떤 의미를 남기느냐”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김연아가 보여준 선택의 기준이 다시 조명되면서, 향후에도 그가 어떤 방식으로 브랜드·사회 활동과 연결될지 관심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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