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사회적경제기업 우체국쇼핑몰 설 명절 기획전 포스터. 사진=일자리경제진흥원 제공.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은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뒷받침한다.
오는 2월 20일까지 '2026년 세종시 사회적경제 우체국쇼핑몰 온라인 설 기획전' 운영을 통해서다.
이번 기획전은 명절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으며, 세종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기업들이 안정적인 온라인 판매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세종시의 7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육류 선물세트, 와인, 비누, 약과 등 설 선물용 인기 제품 17종을 선보인다.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 제품 20% 할인 쿠폰 제공 ▲무료배송 서비스를 지원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 자체 운영 중인 사회적경제 플랫폼 '따사누리( )'와 연계해 홍보 효과를 더했다. 홈페이지 내 메인 배너를 클릭하면, 우체국쇼핑몰 기획전 페이지로 바로 연결돼 소비자의 구매 편의를 돕는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온라인 기획전이 참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되고, 온라인 유통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세종시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생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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