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이행률 95%, 빈말할 이유 없어”···李 대통령, 부동산 투기 근절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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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이행률 95%, 빈말할 이유 없어”···李 대통령, 부동산 투기 근절 ‘승부수’

투데이코리아 2026-02-03 10:5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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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내용과 무관한 서울 아파트 전경 사진. 사진=투데이코리아
▲ 기사 내용과 무관한 서울 아파트 전경 사진. 사진=투데이코리아
투데이코리아=김유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에 대해 강도 높은 메시지를 내놓으며 근절 의지를 재차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주택자 눈물 꺼낸 보수·경제언론’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상식적이고 번영하는 나라를 위해 망국적 부동산 투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잡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로 불로소득 얻겠다는 수십만 다주택자의 눈물이 안타까우신 분들께 묻는다”며 “이들로 인한 높은 주거비용 때문에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수백만 청년들의 피눈물은 안보느냐”고 물었다.
 
이어 “이전에도 실패했으니 이번에도 실패할 것으로 기대하고 선동하시는 분들께 알려드린다”며 “먼저 이전에는 부동산이 유일한 투자수단이었지만, 이제는 대체 투자수단이 생겼다. 객관적 상황이 과거와 완전히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변했다”며 “국민의식조사에 따르면 과거에는 투자수단으로 부동산이 압도적이었지만 이제 2위로 내려앉았다”고 부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자신의 공약 이행률을 언급하며 부동산 투기 근절에 대한 강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공약 이행률 평균 95%. 저는 당선이 절박한 후보 시절에 한 약속조차도 반드시 지키려고 노력했다”며 “이제 대한민국 최종 권한을 가진 대통령으로서 빈말을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당장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으면 사용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은 얼마든지 있다”며 “내란조차 극복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인데, 이 명백한 부조리 부동산 투기 하나 못 잡겠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협박 엄포가 아니라, 모두를 위해 필요하고 유용한 일이어서 권고드리는 것”이라며 “이번이 마지막 탈출 기회”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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