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최호정 의장은 지난달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며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 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전했다.
서울시의회는 향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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