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구준엽이 입은 코트=27년전 故서희원이 준 선물…눈물의 1주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종합] 구준엽이 입은 코트=27년전 故서희원이 준 선물…눈물의 1주기

엑스포츠뉴스 2026-02-03 10:40:30 신고

3줄요약
구준엽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구준엽이 고(故) 서희원의 1주기에 선물받은 코트를 착용했다. 

대만 가수 겸 MC 타오징잉은 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장문의 글을 남기고, 고 서희원의 조각상 제막식에서 느낀 바를 전했다. 

그는 "가는 내내 비바람이 몰아치고 바다의 파도가 거셌다. 서희원의 남편 구준엽이 매일 이 외로운 길을 어떻게 오갔을지 상상하기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그는 "구준엽은 27년 전 서희원이 선물한 코트를 입고 있었고, 서희원의 어머니는 딸이 선물한 신발을 보여줬다"면서 제막식에서 구준엽이 입은 옷이, 고 서희원이 생전 선물한 코트라고 설명했다. 

구준엽은 과거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서희원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하면서 23년간 해당 코트를 보관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저희 집에 가면 코트가 있는데 희원이가 23년 전에 저한테 사준 거다. 그건 못 버리겠더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리고 이번에 결혼하면서 돌려준 게 있는데 23년 전에 한국에 놀러왔다가 두고 간 거울이 있다. 그걸 결혼하면서 다시 돌려줬다"고 고 서희원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낸 바 있다. 

이번 조각상 제막식에서 구준엽은 해당 코트를 착용한 채 "희원아 보고 싶다"고 말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가족, 지인들 앞에서 눈물을 보여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고 서희원운 구준엽과 결혼한 지 3년 만인 지난해 2월 2일,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사진 = 구준엽, SBS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