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헌혈 장려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1만원 권 2천 장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시는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2023년부터 서울동부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관내 헌혈자에게 1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는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동두천에는 매주 수요일 지행역 4번 출구 광장에서 서울동부혈액원 헌혈 버스가 운영된다.
또 학교·교육지원청·시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헌혈 버스를 운영하는 등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가 확대돼 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되고,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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