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성공한 여자친구 차로 허세 부리는 황당한 남친의 행동이 충격을 안긴다.
4일 공개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남과 여'에는 최서임 아나운서와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연자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제이슨이 게스트로 출연해 사연을 함께 다룬다.
이날 방송에는 온라인에서 시작한 작은 사업이 성공했다는 사연자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사연자는 5년간의 고생 끝에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스포츠카를 구매한다. 그런데 그 이후 남자친구가 자꾸만 자신의 차를 남들에게 자랑하려 한다고 털어놓는다.
남자친구는 친구들과의 통화에서 사연자의 차를 자신의 것처럼 자랑했고, 고향 친구들을 만난다며 사연자의 차를 타고 가고 싶다는 말도 꺼냈다고 말한다.
심지어 사연자의 집 앞으로 친구들을 데리고 와 "내 거가 네 거지"라며 차를 보여주고, 태워주기까지 했다고 전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그러던 중, 비가 쏟아지는 늦은 밤 외근 일정이 길어져 발이 묶인 사연자는 어쩔 수 없이 남자친구의 차를 잠시 빌리게 됐고, 이후 남자친구의 태도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고 말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를 들은 최서임은 "자기 차인 양 계속 빌리려고 하는 거 아니냐"며 추측하다가, "오히려 더 잘해주면서 차를 사 달라고 할 수도 있다"며 색다른 해석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한국과 미국의 연애 문화 차이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제이슨은 "한국에서의 연락 빈도와 그 중요성이 살짝 충격이었다"며 "'출근했다'고 연락하고 한 시간 뒤에 연락이 안 되면 당연히 일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경험담을 이갸기한다.
이에 최서임은 외국인과 연애 중인 친구의 사례를 언급하며 성향 차이에 대해 이야기를 덧붙이기도 한다.
'연애의 참견 남과 여'는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공개된다.
사진= KBS Joy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박경혜, 3개월마다 응급실 行…"실명 언급해 실려갔다"
- 2위 대충격! 마약 밀수 총책, 전직 프로야구 투수였다…검찰에 덜미
- 3위 이청아, 드라마 촬영 중 교통사고…"골든타임 놓쳐"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