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늦은 시간까지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겨야 하는 부모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기준 보육 시간(오전 7시 30분∼오후 7시 30분) 이후에도 부모의 퇴근이 늦어지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추가 보육이 필요한 경우, 최대 자정까지 아이를 돌보는 어린이집이다.
파주시는 최근 문발동에 있는 '하얀 솜사탕어린이집'을 야간연장 어린이집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관내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총 102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 운영비와 보육교사 인건비를 지속해서 지원하고, 야간 시간대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야간연장 어린이집 이용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누리집을 통해 인근 지정 어린이집을 확인하거나 파주시 보육 아동과 보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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