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의사입니까?” 오은영, 아동 학대·폭행 ‘애모 가족’에 날선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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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의사입니까?” 오은영, 아동 학대·폭행 ‘애모 가족’에 날선 일침

스타패션 2026-02-03 10:2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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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 '애모 가족' 충격적 진실 공개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특집에서는 엄마 앞에 서면 두려움에 떨던 '애모 가족' 아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2월 2일 방송된 '가족 지옥'은 깊은 상처를 남기는 가족 문제를 다룬 특집으로, 첫 번째 가족인 '애모 가족'의 충격적인 사연이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애모 가족'의 엄마는 일방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성격으로, 오은영 박사의 날카로운 분석을 받았다. 며느리 집에 불쑥 찾아가 손녀를 산책시키거나, 손녀의 이름 개명에 서운함을 토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오은영 박사는 임산부인 며느리에게 함부로 천연 소화제를 권한 것에 대해 "어머님이 의사십니까?"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아들은 어린 시절 엄마에게 혼나고 맞았던 기억밖에 없다며, 엄마를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긴다고 고백했다. 리코더로 맞아 두피가 찢어졌던 일, 고등학생 때 방에 CCTV가 설치됐던 일, 잠들어 있을 때 빗자루로 폭행당했던 충격적인 경험들을 털어놓았다. 이에 엄마는 아들이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며, 단백질 보충제 문제로 아들이 격분해 경찰까지 출동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오은영 박사는 아들이 겪었던 일을 명백한 가정 폭력과 아동 학대로 진단했다. "아드님은 가정 폭력 피해자의 대표적인 모습을 보인다"며, "아동 학대는 인간의 존엄성을 말살시킨다"고 강조했다. 엄마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아들의 심리와, 학대라는 말이 아들에게 분노의 트리거가 된 배경을 설명했다. 엄마가 결혼 전 교통사고로 전두엽을 다쳐 화 조절이 어렵다고 변명하자, 오은영 박사는 "유독 육아 중에만 화가 났다면 내 뜻대로 안 돼서 생긴 감정"이라며 자녀를 소유물로 여기는 태도를 지적했다.

특히 엄마가 아들의 학대 경험을 이야기하며 자꾸만 웃는 모습을 보이자, 오은영 박사는 "아들이 상처가 됐다고 울부짖는 이야기를 하는데 왜 웃으세요?"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방송 말미에는 '애모 가족'의 딸이 등장해 또 다른 학대 피해자가 존재함을 암시하며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애모 가족'의 충격적인 진실과 오은영 박사의 심도 깊은 솔루션은 2월 9일 밤 9시,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특집 2부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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