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오는 22일까지 농촌 융복합 안테나숍 9곳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한다고 3일 밝혔다.
안테나숍은 농촌 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의 제품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와 공동 품평회 등을 거쳐 엄선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전략 매장이다.
현재 90개 업체에서 생산한 825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판 행사는 롯데백화점(서울 영등포점·경기도 구리점), 대구 대백프라자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이마트(경산점·구미점·월배점·포항점), 슬로 은계점(경기도 시흥) 등 9개 안테나숍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전통 장류, 꿀, 인삼, 버섯, 차류 등 다양한 설 선물 세트 상품을 선보이며 1+1, 2+1, 3+1 증정 행사와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사은품 제공 등으로 소비자가 시중 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특판 행사가 소비자들에게 경북의 우수한 농촌 융복합산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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