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청과 남원시청, 김제시청, 익산시청, 정읍시청에서 '설맞이 장애인 생산품 판매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일정은 3일 남원, 4일 김제, 5일 익산, 6일 전북도, 11일 정읍이다.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떡, 김, 누룽지, 홍삼, 육포 등 명절 선물 세트와 비누, 물티슈, 참기름·들기름 세트, 구운 소금 세트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선 판매를 병행하고 이메일 주문도 받는다.
임성익 도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의미 있는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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