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자회사와 안전·보건 협의체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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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자회사와 안전·보건 협의체 가동

투데이코리아 2026-02-03 10:07: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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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자회사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과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협의체’를 개최했다. 사진=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자회사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과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협의체’를 개최했다. 사진=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투데이코리아=김시온 기자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자회사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과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의체를 가동하며 현장 안전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달 22일 자회사인 서울농수산시장관리주식회사와 사업장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안전·보건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의체에는 임창수 공사 건설안전본부장과 권기태 서울농수산시장관리주식회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총 19명이 참석해 올해 안전보건 기본계획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밀폐공간 관리 대상을 확대하고,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작업 전 안전사고 예방 회의(TBM)를 매일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임 본부장은 “강화된 밀폐공간 작업 절차를 현장에 철저히 안내해 산업재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한 해가 되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며 “산업안전보건 예산이 증액된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권 대표 역시 “공사와 함께 올 한 해 산업재해 제로를 목표로 근로자들에게 안전장비를 지급하고, 작업 전 매일 안전교육을 실시하겠다”며 “공영도매시장에 걸맞은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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