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달 22일 자회사인 서울농수산시장관리주식회사와 사업장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안전·보건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의체에는 임창수 공사 건설안전본부장과 권기태 서울농수산시장관리주식회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총 19명이 참석해 올해 안전보건 기본계획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밀폐공간 관리 대상을 확대하고,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작업 전 안전사고 예방 회의(TBM)를 매일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임 본부장은 “강화된 밀폐공간 작업 절차를 현장에 철저히 안내해 산업재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한 해가 되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며 “산업안전보건 예산이 증액된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권 대표 역시 “공사와 함께 올 한 해 산업재해 제로를 목표로 근로자들에게 안전장비를 지급하고, 작업 전 매일 안전교육을 실시하겠다”며 “공영도매시장에 걸맞은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