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의 등대 스탬프 투어 포스터. 한국항로표지기술원 제공
[한라일보]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이 설 연휴 기간 '힐링의 등대 스탬프투어'를 추천한 가운데 제주 지역 등대 5개도 포함됐다.
3일 한국항로표지기술원에 따르면 이 투어는 남해 바다에 위치한 16개 등대를 중심으로 짜였다. 도심을 벗어나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등대를 거닐며 기억에 남을 사진을 찍고 지친 마음도 치유할 수 있는 코스로 기획됐다. 체험형 여행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투어로 16대 등대를 완주하면 한정판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 가운데 제주에선 신창등대, 고산리 죽도등대, 북촌리 등명대(도대불), 섭지코지 방두포등대, 추자도등대가 코스에 들어 있다. 븍촌리 등명대는 제주도 등록문화유산에 등록된 '제주 등명대' 중 하나다.
한편 '등대 스탬프 투어'는 해양수산부와 산하 기관인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이 주관하는 대국민 등대해양문화 프로그램이다. 전국의 아름다운 등대를 찾아 '등대여권'에 스탬프를 하나씩 채워가며 완성하는 챌린지다. 현재까지 누적 17만여 명이 참여해 완주자가 3600여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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