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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 전시장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초슬림 두께로 3D 입체감을 구현한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를 공개한다.
아울러 인공지능(AI)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솔루션인 ‘삼성 VXT’와 리테일·기업·교육·호텔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군을 선보인다. 전시관 입구에는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콘텐츠의 디테일과 3D 입체감을 표현하는 스페이셜 사이니지 3종과 초저전력 디스플레이 ‘컬러 이페이퍼’ 4종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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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셜 사이니지는 3D 전용 안경 없이도 3D 공간감을 구현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를 적용해 52㎜의 슬림한 두께로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신발, 의류 등 전시 제품이나 제품을 착용한 모델의 정면, 측면, 후면을 아우르는 360도 회전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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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디스플레이 너머의 솔루션’을 주제로 1184㎡ 규모의 전시관을 운영한다. 전시관은 호텔부터 관제실, 미팅룸, 학습공간, 드라이브스루까지 다양한 환경을 구성하고, 해당 공간의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과 솔루션을 기업간거래(B2B) 고객에게 제시한다.
호텔처럼 꾸민 공간에서는 호텔 운영자와 호텔을 찾는 고객 모두를 위한 토털 솔루션을 전시한다. 안정적인 디스플레이 운영과 보안이 중요한 관제실에는 LG전자의 통합 보안시스템 ‘LG 쉴드’도 소개한다. 학습공간에서는 AI 기능을 담은 LG 전자칠판으로 다양한 활용 방법을 설명하고, 드라이브스루 존에서는 외부 환경에 맞춰 강한 충격에도 문제없이 작동 가능한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보여준다.
LG전자는 LG생활건강의 럭셔리 브랜드 더후, 파리바게뜨, 삼양식품 등 K브랜드와 협업해 전시 공간을 실제 매장처럼 구현하고, 자체 상업용 디스플레이 운영·관리 통합 플랫폼 ‘LG 비즈니스클라우드’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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