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리딩방 수수료 목적으로 4천만원을 챙기려고 한 40대 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팔달경찰서는 사기미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2일 오후 6시55분께 50대 남성 B씨를 상대로 투자 리딩방 수수료 목적으로 4천만원을 편취하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과거 유사한 피해를 겪은 바 있어 이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
B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한 체육센터 주차장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