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미스트롯4' 무대 앞두고 응급실行…"압박 시달려, 스트레스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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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미스트롯4' 무대 앞두고 응급실行…"압박 시달려, 스트레스 받았다"

엑스포츠뉴스 2026-02-03 09:49: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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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DB 이세영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15년 차 개그우먼 이세영이 '미스트롯4' 무대를 앞두고 부담감에 시달렸다고 고백한다. 

3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개그우먼 이세영의 1:1 데스매치 무대가 공개된다.

앞서 마스터 오디션 당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호평받았지만 동시에 참을 수 없는 개그 본능으로 따끔한 지적도 함께 받은 이세영. 개그우먼과 가수 사이에서 부담감을 토로한 이세영이 1:1 데스매치 경연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이세영은 핑크 레깅스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마스터 장윤정과 장민호는 “흥분을 안 해야 한다”, “노래에 집중해야 한다”라며 우려의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이세영은 무대 시작부터 돌발 상황과 상상초월 퍼포먼스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1:1 데스매치는 대결에서 패할 경우 바로 탈락 후보가 되는 잔인한 경연이다. 이대로 라면 이세영은 탈락 위기에 처하게 된다.

사실 이번 무대를 앞두고 이세영은 큰 압박과 부담에 시달렸다고. 이세영은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연습 끝나고 또 따로 계속 연습했다”라며 “응급실도 갔다 왔다. 해보지 않은 걸 하려고 하니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 같다”라고 털어놓는다.

과연 이세영은 큰 심리적 부담감을 이겨내고, 마스터들이 지적한 웃음기까지 뺀 무대를 완성할 수 있을까.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이날 이세영은 노래 중 “정말 외로워요”라고 외친다. 흡사 절규를 하는 듯 처절한 이세영의 울부짖음에 현장은 발칵 뒤집어진다. 이세영의 무대에 마스터 이경규와 MC 김성주는 “이런 무대는 방송 생활하면서 처음 봤다”라며 경악한다.

방송 경력 쟁쟁한 두 사람이 입틀막(?) 한 이세영의 퍼포먼스는 무엇일까.

무대가 끝난 후 이세영은 “정말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라며 오열한다. 15년 차 개그우먼에서 가수로서 인생을 시작하려는 이세영의 처절한 도전, 그녀의 뜨거운 눈물의 이유는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TV CHOSUN ‘미스트롯4’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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