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3일 오전 0시 5분께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도로에서 30대 A씨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다가 아파트 인근 담벼락과 주차된 차량 3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주차된 차량들이 파손됐다.
경찰은 A씨의 음주운전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음주운전 측정이 불가해 채혈을 진행했다"며 "A씨는 응급실에서 치료받고 있어 부상 정도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hw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