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빈 슈퍼레이스 전 대표가 모터스포츠 솔루션 전문 기업 ‘MIK(Motion in Korea)’를 설립하며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MIK는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종목·팀·드라이버·기업을 아우르는 실질적이고 본질적인 모터스포츠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에 따라 단순한 이벤트 운영이나 컨설팅을 넘어 모터스포츠의 구조와 흐름을 이해한 전략적 접근을 하고 있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김동빈 대표는 국내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슈퍼레이스 대표 재임 시절 운영과 성장 과정에 직접 관여하며 리그 운영, 팀·스폰서 커뮤니케이션, 팬 경험 개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현장 중심의 경험을 쌓아왔다. MIK는 이를 바탕으로 국내 모터스포츠 시장이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 극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걸음 더 나아가 MIK는 모터스포츠 솔루션 사업을 자동차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레이싱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문화, 콘텐츠, 브랜드 경험을 일상적인 자동차 라이프스타일과 연결함으로써 보다 넓은 대중과 접점을 만들겠다는 전략으로 읽히는 대목이다.
MIK는 향후 ‘모터스포츠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팀·드라이버 육성 및 커리어 설계’, ‘브랜드·기업 대상 모터스포츠 마케팅 솔루션’, ‘자동차 및 레이싱 기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동빈 대표는 “모터스포츠는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산업과 문화, 라이프스타일로 확장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MIK는 현장에서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본질에 충실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이를 새로운 자동차 라이프스타일 가치로 연결하는 역할의 마중물이 되려고 한다”고 포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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