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맨 남창희가 유부남 대열에 합류하는 가운데 예비신부의 미모에 대한 유재석의 언급이 재조명되고 있다.
남창희는 지난 2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를 통해 직접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남창희가 품절된다"고 운을 뗀 그는 "그동안 여러분의 조용한 관심 속에 만나던 그 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돼 더 넉넉한 사람으로 성장하겠다. 여러분의 아들 소식처럼 기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결혼식 날짜는 2월 22일이라고 전했다.
특히 7년째 라디오 DJ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윤정수는 지난해 11월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남창희는 결혼식 사회를 맡아 의미를 더했다. 이후 약 3개월 만에 남창희의 결혼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청취자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사실 남창희는 사실상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었다. 여러 콘텐츠 등을 통해 여자친구의 존재를 밝혀온 데 이어 결혼을 예고하기도 했던 상황이다.
앞서 남창희는 지난해 10월 웹예능 '핑계고'에서 "결혼 얘기가 오가는 것이냐"며 궁금해하는 차태현에게 "내년에 정확히 가겠다. 많은 분들이 가냐, 안 가냐 물어보셔서 정확하게 말씀드리겠다. 간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저도 실제로 만난 적은 없는데 여자친구가 그렇게 미인이라고 소문이 났다"며 남창희 여자친구의 미모를 언급했다.
이에 남창희는 "제 눈엔 너무 예쁘다"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해 여자친구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공개된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여자친구의 나이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내년 쯤 결혼할 것 같다. (조세호의) 아내와 제 여자친구가 동갑이다. 그래서 둘이 친구다"라고 했다. 남창희와 조세호는 1982년생 동갑내기이며, 조세호의 아내는 1991년생이다.
그러면서 "얼마전에 더블 데이트를 즐겼다. 같이 축구 경기도 봤다"고 근황을 덧붙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뜬뜬', '짠한형 신동엽'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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