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팰리세이드, HEV로 연간 최다 판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현대차 팰리세이드, HEV로 연간 최다 판매

한스경제 2026-02-03 09:09:34 신고

3줄요약
현대차 '팰리세이드'의 외관./현대자동차

| 한스경제=곽호준 기자 | 현대차의 팰리세이드가 최근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유틸리티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작년 글로벌 판매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세웠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작년 전 세계 판매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16만5745대) 대비 27.4% 늘어난 수치다. 판매 증가에는 작년 출시된 2세대 '디 올 뉴 팰리세이드'와 하이브리드(HEV) 모델 투입 영향이 컸다.

작년 신형 팰리세이드 수출은 10만1608대로 연간 10만대를 넘겼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작년 5월부터 본격 수출이 시작된 점을 감안하면 8개월 만의 성과다. 아울러 가솔린(7만3574대)과 하이브리드(2만8034대)가 함께 실적을 끌어올렸다.

국내에서도 하이브리드가 가솔린을 앞섰다. 작년 하이브리드 판매는 3만8112대로 가솔린(2만1394대)보다 많았다. 신형에 처음 적용된 차세대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P2 모터에 더해 P1 모터를 추가해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최대 복합연비는 리터당 14.1㎞(2WD 7/9인승 18인치 휠 기준), 시스템 최고 출력 334마력, 최대 토크 46.9㎏·m를 갖췄다. NACTOY에서는 270점을 얻어 닛산 리프(135점), 루시드 그래비티(85점)를 제치고 최종 선정됐다.

존 빈센트 U.S. 뉴스 & 월드 리포트 에디터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해당 차급의 새로운 기준이자 현재 구매 가능한 최고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라고 밝혔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