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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에서 솔트웨어는 ‘NL2SQL, 이제 데모가 아닌 운영 가능한 시스템으로’라는 주제 아래 단순한 기능 소개를 넘어 기업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운영 구조의 설계 및 관리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많은 기업이 자연어 기반 데이터 분석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나, 결과의 타당성 검증이 어렵고 잘못된 수치가 의사결정에 반영될 위험성 때문에 실제 업무 적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피 딥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의 의미를 먼저 이해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매출, 고객, 주문과 같은 비즈니스 용어와 데이터 구조를 사전에 정리하고 학습해 의미 해석 오류로 인한 잘못된 결과 발생을 최소화하며, 이를 통해 현업 조직이 데이터 결과를 신뢰하고 빠르게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분석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처리 시간, 오류 유형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구조를 갖췄다. 이번 발표에서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AI 기능과 결합한 운영 방식도 소개된다. 생성된 분석 쿼리는 데이터베이스 내부에서 안전하게 실행되며, 접근 권한과 감사 체계를 통해 기업 내부 기준을 충족한다.
행사 기간 동안 솔트웨어는 부스를 방문한 일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실제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데이터 분석의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사피 딥큐 무상 PoC(개념 실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솔트웨어는 생성형 AI 활용 확대 흐름에 맞춰 AI 보안 솔루션인 ‘사피 가디언(Sapie-Guardian)’도 새롭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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