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신인 이호범·장찬희, 괌 전지훈련서 1군 적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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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신인 이호범·장찬희, 괌 전지훈련서 1군 적응 중

한스경제 2026-02-03 09:00: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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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희(왼쪽)와 이호범이 괌 전지훈련에서 훈련에 임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장찬희(왼쪽)와 이호범이 괌 전지훈련에서 훈련에 임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두 신예 투수가 불펜 피칭을 통해 1군 선수단에 적응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달 25일부터 미국령 괌에서 1차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최고 기온 30도를 웃도는 따뜻한 날씨에서 3일 훈련·1일 휴식 일정으로 몸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삼성은 올해 1군 전지훈련 명단에 2명의 신인 투수를 포함했다. 1라운드 9순위 이호범과 3라운드 29순위 장찬희가 주인공이다.

탄탄한 체격을 갖춘 두 우완투수는 팀 내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이호범은 지난해 배찬승처럼 1군에서도 통할 만한 강속구를 갖춰 기대를 모은다. 장찬희는 지난해 경남고의 2관왕을 이끈 에이스로서 차세대 선발 후보로 거론된다.

장찬희.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장찬희. /삼성 라이온즈 제공

이호범은 1군 전지훈련 소감으로 "불펜 피칭할 때 감독님, 코치님, 선배님들의 시선이 아직은 살짝 긴장된다. 날씨가 더워서 체력적으로 힘들긴 하지만, 훈련하기엔 너무 좋은 환경이다"라고 말했다.

이호범은 이번 전지훈련에서 개인 목표에 대해 "밸런스를 잡으려고 한다"며 "3번째 불펜 피칭에서는 감독님이 '밸런스가 좋다'고 해주셨다. 다치지 않고 1군 캠프를 끝까지 완주해서 최대한 많이 배워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장찬희는 1군 전지훈련 소감으로 "날씨가 덥고, 뛰는 양이 많다. 선배님들이 어떻게 운동하는지 보면서 많이 배우려 한다. 공을 너무 많이 던지면 몸이 처질 것 같아 페이스를 천천히 가져가고, 일본으로 넘어가면 페이스를 더 올리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찬희는 불펜 피칭에서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훈련할 때 여러 가지를 한 번에 하기보다는 하루에 1~2개 목표를 설정하고 연습 중이다. 첫 2차례 불펜 피칭에서는 정해진 코스로 공을 넣으려 연습했고, 3번째 불펜 피칭은 주자 상황을 설정해 두고 바깥쪽 패스트볼 위주로 공을 넣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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