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속 작은 습관들이 얼굴을 조금씩 키우고 있다?
- 바른 자세와 마사지, 아이템으로 작고 예쁜 얼굴형 만드는 팁을 알아보자.
{ 얼굴 키우는 최악의 습관들 }
V 엎드려 누워서 몸 일으키고 핸드폰 하기
V 위 운동에 도움된다는 핑계로 옆으로 누워 새우잠 자기
V 시도 때도 없이 턱 괴기
위의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이미 얼굴이 커지는 고속도로를 밟고 있을지도 모른다. 얼굴 관리는 무엇을 하느냐보다, 멈춰야 비로소 문제점이 보이니까.
잠자는 자세부터 바꾸는 게 시작
수면 자세를 바꾸는 일,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문제는 이 자세가 10-20분만 지속되는 게 아니라, 최소 6시간 이상 유지된다는 점. 특히 옆으로 말아 자는 새우잠 자세는 라운드 숄더를 만들고, 얼굴 한쪽이 눌리는 컨디션을 만든다. 하루 이틀은 몰라도, 수면 시간 내내 계속된다면 얼굴과 체형 모두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완벽을 목표로 하기보다 10번 중 3번만 줄이자는 마음으로 시작해보자. 잠자는 숲속의 공주처럼 누워 잔다는 마인드셋이 의외로 유효할지도!
얼굴형에 은근히 중요한 베개 선택
추가 팁이 있다면 수면 시 베개. 너무 낮거나 지나치게 물렁한 베개는 목을 제대로 받쳐주지 못해 경추와 측두근 등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이상적인 베개는 적당히 딱딱하고 목을 잘 받쳐주는 경도. 그리고 머리에 베는 것이 아니라, 목 뒤에 위치해야 하며 이마를 살짝 뒤로 젖혀주고 C 커브를 만들어주는 사이즈가 좋겠다.
얼굴형 관리에 도움 되는 홈케어
{ 1. 대흉근 마사지 }
어깨가 자꾸 말리는 이유 중 하나는 가슴 앞쪽 대흉근이 짧아졌기 때문이다. 이 근육이 짧아지면 어깨를 잡아주는 힘이 약해져 라운드 숄더가 심해지고, 승모근은 위로 솟으며 얼굴 라인도 쳐지게 보일 수 있다. 한쪽 팔을 들어 머리 뒤로 보낸 뒤, 겨드랑이와 가슴 옆(부유방 부분) 근육이 걸리는 지점을 찾는다. 이때 주무르듯 마사지하는 것이 아닌, 위아래 ‘세로 방향’으로 들어 올렸다 내리는 방식으로 잡아당겨 주는 것이 핵심. 한쪽당 20회, 하루 2세트 정도 틈날 때 해보자. 별것 아닌 동작 같아 보여도, 한껏 짧아진 근육이라 통증이 꽤나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유의하길.
{ 2. 후두하근 마사지 }
두개골은 성장이 멈춘다고 해도, 돌처럼 딱 굳어있는 게 아니라 후두와 상악 뼈들이 다 연결돼 있어 얼굴이 커지는 게 가능하다고. 그래서 목을 풀어주면 다른 곳들이 좋아지는 이유 중 하나다. 그중에서도 특히 후두뼈가 상승모근과 이어져 있어서 이곳을 풀어주면 긴장이 풀리면서 목의 움직임이 편해지고, 얼굴형도 매끈해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3. 목빗근 마사지 }
흉쇄유돌근, 우리가 알고 있는 목빗근은 중안부의 길이감과 이중턱에 영향을 주는 근육. 세게 문지를 필요 없이 손으로 가볍게 꼬집듯 풀어주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컴퓨터와 휴대폰 사용이 잦을수록 거북목이 되기 때문에, 쉽게 뭉치기 마련이라 생각날 때마다 실행해주는 습관이 얼굴 관리에 도움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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