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설계용역 완료보고회./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서부지역의 복지 거점이 될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위해 2일 설계용역 완료보고회를 열고 2028년 준공을 향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김해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홍태용 시장과 주민협의체,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계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주민설명회와 이장단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 요구사항의 반영 현황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설될 복지관은 진영한빛도서관 대지 남측에 연면적 4321㎡, 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선다. 특히 서부권역 인구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맞춤형 복지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달 중 용역을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착공해 2028년 8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복지관 건립은 진영지역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용자와 운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복지관을 건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