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6 '울트라' 초기 물량 집중"…프리미엄 승부수[모닝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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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울트라' 초기 물량 집중"…프리미엄 승부수[모닝폰]

이데일리 2026-02-03 08:4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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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에 생산 물량을 대거 배정하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강수를 둔 것으로 전해졌다. 초기 생산부터 최고가 모델에 무게를 싣는 전략으로 수익성 중심의 라인업 배치를 강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갤럭시 S26 울트라 렌더링 이미지(사진=샘모바일)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오는 25일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IT 팁스터 에반 블래스가 공유한 유출된 홍보 자료를 통해서 이번 라인업에는 갤럭시 S26, S26 플러스, S26 울트라와 함께 무선 이어버드 ‘갤럭시 버즈 4’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목되는 대목은 초기 생산 물량이다. 또 다른 업계 소식통인 아이스 유니버스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 S26 울트라를 약 360만대 주문한 반면, 일반 모델인 S26은 70만대, S26 플러스는 60만대 수준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전체 물량의 상당 부분을 울트라 모델에 배정한 셈으로 초기 판매의 대부분이 최고급 모델에서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음을 시사한다.

아이스 유니버스는 소셜미디어 X계정에 “한 기업이 출시 전 대부분의 생산 능력, 자원, 자신감을 단일 모델에 집중할 때 이는 시장에 매우 명확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며 “이 라인업의 진정한 주인공은 단 하나뿐”이라고 평가했다.

실제 울트라 모델은 매년 갤럭시 S시리즈 중 가장 주목받는 제품으로, 크기와 성능에서 우위를 점해 소비자들이 놓치지 않기 위해 선택하는 경향이 강하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전 세계 시장에서 퀄컴의 최신 칩셋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Gen 5)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 갤럭시 S26과 S26 플러스 역시 대부분의 지역에서 동일한 칩을 사용하되 국내 등 일부 시장에서는 삼성 자체 칩인 엑시노스 2600이 적용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세 모델 모두 안드로이드 16 기반의 ‘One UI 8.5’를 최초로 탑재할 예정이다. 삼성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주기를 앞당기며 이미 일부 갤럭시 기기에서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카메라 업그레이드는 울트라 모델에 집중된다. 2억 화소 메인 카메라는 유지하면서, 기존 10MP 센서를 대체하는 12MP 3배 망원 카메라가 새롭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사전 예약은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되고, 사전 판매는 3월 5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정식 출시는 3월 11일이 유력하다.

가격은 울트라 모델을 중심으로 소폭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는 반면, 일반 모델은 전작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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