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지, 신곡 '카트레이서'로 새해 활동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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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지, 신곡 '카트레이서'로 새해 활동 포문

이데일리 2026-02-03 08:43: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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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트렌드지(TRENDZ)가 신곡 발매와 유럽투어를 통해 2026년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트렌드지(사진=글로벌에이치미디어)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에 따르면 트렌드지는 오는 13일 낮 12시 디지털 싱글 ‘카트레이서’(Kart Racer)를 발매한다. ‘카트레이서’는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끈기와 강인함을 트렌드지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풀어낸 곡으로, 기존의 강렬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예고한다.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앞두고 공개되는 만큼, 팬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트렌드지는 발렌타인데이 당일 개최하는 국내 팬미팅에서 신곡 ‘카트레이서’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신곡 발매 직후 팬들과 가장 먼저 호흡하며 무대를 선보이는 만큼, 이번 팬미팅은 트렌드지와 팬들 모두에게 더욱 특별한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신곡을 통해 트렌드지는 한층 경쾌해진 음악적 변신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새해 포문을 여는 첫 디지털 싱글인 만큼, 트렌드지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신곡 발매에 이어 트렌드지는 유럽 주요 도시를 무대로 한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도 이어간다. 앞서 발표된 바와 같이, 트렌드지는 오는 21일부터 독일 마인츠를 시작으로 덴마크 코펜하겐, 이탈리아 제노바, 스코틀랜드 에딘버그, 아일랜드 더블린까지 유럽 주요 5개 도시를 순회하는 ‘트렌드지 온 더 무브 투어 인 유럽’을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한층 더 성숙하고 강해진 트렌드지의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로, 상대적으로 K팝 공연이 드문 도시까지 일정에 포함해 유럽 전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 점이 눈길을 끈다. 특히 독일 마인츠와 이탈리아 제노바 공연은 각각 ‘K팝 레볼루션’, ‘메가콘’ 행사에 초청받아 진행되는 무대다. 트렌드지의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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