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파 속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입장객 20% 증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겨울 한파 속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입장객 20% 증가

이데일리 2026-02-03 08:19:48 신고

3줄요약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를 찾은 방문객들이 온수 파도풀에서 물놀이를 하는 모습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한파와 웰니스 트렌드 확산이 맞물리며 온천을 찾는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 아산의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1월 31일~2월 1일 주말 방문객이 전년 동기 대비 20.4% 늘었다고 3일 밝혔다.

팬데믹이 마무리된 이후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를 찾는 방문객 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 2025년 연간 입장객은 약 40만 명으로 집계됐으며,이는 여름 성수기 주말과 유사했다. 주중에도 연차를 내고 방문하는 직장인이 늘면서 평일 이용률도 높아지는 추세라는 설명이다.

최근 유행하는 ‘스파트립(Spa+Trip)’ 트렌드도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입욕을 넘어 러닝스파, 아쿠아테라피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확산되며 웰니스 여행으로 발전하고 있다. 온천의 혈액순환 개선과 피로 회복 효과에 더해 여가와 건강을 함께 추구하는 소비 패턴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온천과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여행 형태도 확산되고 있다. 스파 도고 인근에는 외암민속마을, 개심사, 수덕사, 예당호 출렁다리 등 관광지가 밀집해 있으며, 서울에서 1시간~1시간 반이면 도착 가능한 접근성도 강점이다. 숙박시설 ‘캐빈 파크’ 운영으로 체류형 여행 수요까지 흡수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휴식과 건강을 챙기는 ‘웰니스’가 기존 ‘웰빙’의 다소 올드한 이미지를 벗고 젊고 감각적으로 재해석되는 추세”라며 “스파 리조트를 찾는 겨울 여행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