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홍창기, 트윈스 주니어들 육아에 영혼 탈출 (야구기인 임찬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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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홍창기, 트윈스 주니어들 육아에 영혼 탈출 (야구기인 임찬규)[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2-03 08:11: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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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임찬규가 마운드 위의 에이스들을 단숨에 무너뜨린 ‘트윈스 주니어’들과의 역대급 육아 전쟁이 그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야구기인 임찬규' 4화에서는 LG 트윈스의 심장이자 에이스인 임찬규 선수와 그의 육아 파트너로 등판한 홍창기 선수가 동료 선수들의 자녀인 ‘트윈스 주니어’ 3인방을 돌보는 파란만장한 하루가 펼쳐졌다. 아빠들을 쏙 빼닮은 ‘트윈스 주니어’ 유이안(유영찬 선수 子), 박이든(박해민 선수 子), 고태현(고우석 선수 子) 군의 등장은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아이를 맡기자마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홀가분하게 떠나는 유영찬 선수와 대조적으로, 아빠와 헤어짐에 오열하는 아이들 앞에 선 두 초보 아빠의 당혹스러운 모습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임찬규 선수는 박이든 군을 위해 맞춤형 야구 놀이 세트까지 준비하며 의욕을 불태웠지만,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주니어들의 압도적인 공세에 점차 영혼이 가출한 듯한 표정으로 변해가며 리얼한 육아의 매운맛을 보여줬다.



이날의 압권은 홍창기가 준비한 비장의 카드 ‘공룡 수트’ 대참사였다. 아이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거대한 공룡으로 변신해 위풍당당하게 등장한 홍창기는 기대와 달리 공포에 질려 단체 오열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멘탈 붕괴’에 빠졌다. 민망함 속에 급히 탈을 벗은 홍창기는 “이거 정말 쉽지 않다”며 고개를 저었고, 이를 지켜보던 임찬규 역시 “창기야, 이거 단단히 잘못된 것 같다”며 혀를 내둘러 예능 신(神)이 강림한 듯한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트윈스 주니어'의 멈추지 않는 공세 속에 체력이 바닥난 임찬규는 장을 보러 간 홍창기에게 전화를 걸어 빨리 와달라며 절박하게 호소했다. 평소 쉼 없는 입담을 자랑하던 ‘투머치 토커’마저 말할 힘조차 잃고 거실에 대자로 드러눕는 모습은 실제 육아 중인 이용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옷이 엉망이 된 채 아이들의 식사를 챙기면서도 야구 놀이, 열차 놀이 등 온 힘을 다해 아이들을 돌보는 두 선수의 모습은 예능적 재미를 넘어 평소 이들이 보여준 바른 인성과 선후배 간의 끈끈한 정을 실감케 했다.

육아에 이어 또 다른 극한 도전도 예고됐다. 오는 9일(월) 공개될 5화에서는 글로벌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인 아이돌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임찬규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운전부터 팬미팅 현장 서포트까지 소화하며 “너희가 웃으면 삼촌도 행복해”를 외치는 임찬규가 육아에 이어 ‘아이돌 케어’까지 완벽히 섭렵할 수 있을지 이용자들의 정주행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매주 예측 불허한 도전으로 기인 임찬규의 예능 버킷리스트를 채워가는 티빙 오리지널 '야구기인 임찬규'는 티빙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5화는 9일(월)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 = 티빙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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