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1년 전보다 2.0% 올랐으며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같은 기간 2.3% 상승했다.
전체 458개 품목 중 구입 빈도가 높은 144개 품목을 바탕으로 작성되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2% 올랐다. 다만 신선식품지수는 신선채소가 6.6% 하락하며 지난해 1월 대비 0.2% 하락했다. 자가주거비포함지수는 1년 새 1.8% 올랐다.
이두원 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곡물은 햇곡식 출하 후 상승폭이 둔화됐으나 수입소고기, 수입 수산물 가격 상승 영향으로 축산·수산물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