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심형탁이 일본인 아내 사야의 집안 스케일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4K [Ep.77] 올해 둘째 예정(?)이라는 하루 아빠 심형탁ㅣ덩달아 슈돌 출연 준비 중인 김수용 근황 [조동아리 77회]'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동아리' 멤버 김용만, 김수용, 지석진은 게스트로 심형탁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동아리' 멤버들과 마주한 심형탁은 아내 사야 씨와의 첫 만남, 연애 이야기를 풀었다. 그러던 중 결혼식에 대한 주제가 언급되자, 심형탁은 "저희 장인어른은 그 동네에서 제면소 크게 하시고, 그 동네 유지시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심형탁은 "사실 요즘 일본 젊은이들은 결혼식 비용이 많이 들어 안 하는 분위기다. 근데 장인어른이 '내가 돈 다 내겠다. 이건 딸에게 주는 선물이다'고 하시더라"라며 개인주의가 강한 성향을 가지고 있음에도 딸을 위해 흔쾌히 결혼식 비용을 모두 부담한 장인어른 일화를 밝혔다.
김용만은 "장인어른이 되게 멋있는 것 같다. 네가 나중에 거기 가서 제면소 운영을 하고 있는 거 아니냐"며 장인어른의 가업을 물려받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건넸다.
심형탁은 "야마나시에서 가장 유명한 호우토우다. 와이프 성이 히라이인데, 이름 자체가 아내의 성이 들어간다"며 "120년 됐다. 4대째 하고 계신다"며 스케일을 알렸다. 심지어는 좋은 면을 위해 정략결혼까지 한 가문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방송 취미로 하는 거 아니냐"며 심형탁을 의심했고, 심형탁은 "주변에서 '상속받을 거 아니냐' 얘기하니까, 시청자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신다. 근데 오해다"라며 5대 상속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한편, 심형탁은 2023년 18살 연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모두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태어난 아들 하루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귀여운 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조동아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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